728x170
건강보험
상해 및 질병에 필요한 보장을
종합건강보험으로
준비하세요
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, 후유장해, 간병인, 사용일당, 진단, 수술, 입원 등을 보장해 주는 삼성화재 대표 상품입니다.
- 진단비, 수술비, 입원일당은 물론 사망 및 후유장해를 보장해드립니다. (해당 특약 가입 시)
- 상품별 지급한도,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, 감액사항 및 지급제한 사항 등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상품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- 진단비
- 수술비
- 입원일당
- 사망/후유장해
암 종류에 따른 진단비 단계별 집중 보장!
-유사암, 일반암, 10대 주요암 등 암 종류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해 드립니다. (해당 특약 가입 시)
- 유사암은 최초 보험가입 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50% 감액 지급
- 일반암은 최초 보험가입 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50% 감액 지급 (새로고침, 새로고침 100세, 355-5더블업 마이 라이프, 다이렉트 Smart 유병자 간편보험에 한함)
- 암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(효력회복)일부터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
- 유사암은 계약일 기준으로 보상하나, 유사암(90일 면책) 진단비 가입 시에는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(효력회복)일부터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
-암 재진단 시에는 진단받을 때마다 진단비를 추가 지급해 드립니다.
(기타피부암, 갑상선암, 전립선암, 대장점막내암 제외, 해당 특약 가입 시)
- 재진단암은 직전 암 진단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의 다음날부터 보장
*유사암: 기타피부암, 갑상선암, 대장점막내암, 제자리암, 경계성종양
*10대 주요암: 식도암, 간암, 담낭암, 담도암, 췌장암, 기관암, 폐암, 골암, 뇌암, 림프, 조혈 및 관련 조직의 악성신생물
[1단계]
유사암 진단비
[2단계]
암 진단비
[3단계]
10대 주요암 진단비
[4단계]
재 진단암 진단비
보상 걱정 없이 간편 접수!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금청구가 가능합니다.
- 삼성화재 홈페이지, 모바일, 고객콜센터, 이메일, 우편,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
- 간편하게 접수하는 모바일 보험금청구 서비스 이용 가능
건강보험 관련 상품
- 마이헬스 파트너(삼성화재 대표 종합건강보험)
- 더블업 마이 라이프(생애주기 맞춤 건강보험)
- 새로고침, 새로고침 100세(유병자 통합 간편보험, 3N5·5(선택형))
- 내돈내삼(16세~40세 전용 종합건강보험)
- 365 안심케어 (경제활동기 집중보장 보험, 연만기/갱신형)
- 다이렉트 건강보험
- 다이렉트 건강보험 (수술비 플랜)
- 다이렉트 건강보험 (간병비 플랜)
- 다이렉트 Smart 유병자 간편보험 (3가지 간편 질문으로 맞춤 제안)
- 다이렉트 Smart 맞춤보장보험
- 다이렉트 암보험
♠확인해 주세요♠
- 상품 안내는 고객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품의 주요내용만을 요약한 자료입니다.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등 구체적인 상품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고해 주세요.
- 삼성화재는 해당 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, 가입자는 가입에 앞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
-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,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(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)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"최고 5천만원"이며,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. 다만,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.
교차형 무한
'사계절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성화재 주택화재 손해 및 도난, 지진 및 태풍 등 자연재해는 주택화재/풍수해보험 (0) | 2023.09.06 |
---|---|
삼성화재 보험상품 치료비 부담이 큰 치과 치료는 치아보험 (0) | 2023.09.05 |
삼성화재 보험상품 소중한 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은 자녀보험입니다 (0) | 2023.09.04 |
삼성화재 보험상품 꼭 필요한 의료비 보장은 실손의료비보험 (0) | 2023.09.04 |
삼성화재 보험상품 운전자/상해보험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까지 (0) | 2023.09.03 |